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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L Northridge E Series 리뷰
글쓴이 : 소리샵      등록일 : 2005.10.07 16:56:29     조회 : 30338

 

JBL Northridge E Series

 

여러분은 Northridge 시리즈 스피커의 이름이 캘리포니아 주, Northridge 근처의 중심지를 강타한 1994년도의 대규모 지진을 본 따 붙여진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로 JBL의 제조 본사는 한적한 로스엔젤리스 외곽에 위치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BL에게는 단단한 구조의 듀얼 서브우퍼와 강력한 내구성으로 똘똘 뭉친 지구의 표면을 바꾸어 놓을 만큼 막강한 시스템이 있었다.

디자인 방식에서 JBL은 상당히 겸손하다 - E20 프론트 좌/우 북쉘프 스피커와 EC35 센터 스피커는 모두 블랙 색상에 박스 모양의 캐비닛과 외곽에서 끝이 점점 가늘어지는 천 재질의 그릴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 그릴 중 하나를 벗겨보면 여러분은 JBL에서 Elliptical Oblate Spheroidal waveguide(회전 타원체 도파관)이라 부르는 무려 3배나 빠르다고 주장하는 티타늄 층으로 구성된 트위터가 안착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어찌되었거나 이러한 트위터를 적용한 것은 보다 광범위한 각도에 사운드를 분산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각각의 E250P 서브우퍼는 12인치 드라이버와 250W의 출력을 전달하는 디지털 앰프가 프론트 트리오와 스타일 상 매칭을 이루는 슬림한 캐비닛 안에 결합되어 있다. 여기에 JBL의 E10 서라운드 스피커는 그럼에도 다소 미적인 감각을 보인다. 벽멱 장착식으로 디자인 된 슬림한 모양의 5.25인치 깊이의 E10 스피커는 프론트 배플상에 장착되어 있는 싱글 드라이버 세트에서 사운드를 방출한다.

만일 여러분이 이 서브우퍼의 라인 레벨 입력단자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스위치는 내장된 크로스오버를 맞물리거나 바이패스 하도록 되어 있으며, 만일 이런 크로스오버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주파수를 50~150 Hz로 맞추어 놓는 것이 좋다. 그리고 JBL은 이 서브우퍼에 0/180°의 페이즈 스위치도 포함시켜 놓고 있다.

JBL 시스템의 세팅은 문제 없이 진행되었다 - 난 프론트 북쉘프 스피커 한 쌍을 프로젝션 스크린 양쪽에 각각 스탠드 위에 배치하고, 센터 스피커를 스크린 바로 아래 테이블에 놓았다. 그리고 서라운드 스피커는 청취 위치의 약간 뒤쪽에서 측벽(side walls) 근처에 위치한 높은 스탠드 좌,우에 올려 놓았다.

일반적인 크기의 청취 공간에서라면, 여러분은 E250P 서브우퍼 하나로 끝낼 수 있으며, 또한 450달러도 아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JBL은 시스템의 최대한의 성능을 끌어 낼 수 있도록 두 개의 서브우퍼를 이용하길 권했고, 난 그렇게 청취 테스트를 했다. 대신에 만일 여러분이 두 개의 서브우퍼를 이용하게 되면, 청취 공간의 물리적인 레이아웃으로 인해 발생하는 베이스의 충돌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는 이점이 있다. 확실히 난 약간의 볼륨 레벨에 대한 미세 조정과 주의를 요하는 위치 조절을 한 후 이들 한 쌍의 E250P로부터 매끄러운 베이스 응답특성을 얻을 수 있었다.

크기가 21x13 피트 정도 되는 청취 공간에 두 개의 서브우퍼를 구동시킴으로써 난 풍부한 베이스를 예상했고, JBL은 역시 그런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프레디 대 제이슨[Freddy vs. Jason]에서 꿈에 가득찬 한 소녀가 Freddy Krueger의 악명 높은 지옥같은 곳을 여기저기 헤매이는 장면에서 두근거리는 베이스 효과는 이들 시스템으로부터 위협적인 느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였다. 그리고 서라운드 스피커로부터 나오는 물이 떨어지고, 메탈 파이프가 부서지는 사운드는 나로하여금 아주 차갑고, 동굴같은 움푹 파인 곳에 들어 앉은 느낌을 더했다. 게다가 EC35 센터 스피커로부터 나오는 대화는 중앙을 벗어난 나의 소파에서도 일정하게 깨끗하면서도, 매우 또렸했다.

영화에서 좋은 출발을 보인 JBL은 이런 나의 높은 기대와 함께 계속해서 Led Zeppelin의 DVD를 트레이에 밀어 넣고, 밴드의 1970년도 Royal Albert Hall 콘서트 음반을 갖다 넣도록 하였다. 'I Can’t Quit You Baby'에서 Bon­ham의 킥 드럼과 John Paul Jones의 베이스 사운드는 아주 파워풀했다 - 이들 듀얼 서브우퍼는 부밍없이 저역을 훌륭하게 재생하였다. 또한 이 시스템은 'Dazed and Confused'에서 돌비 디지털 5.1 믹스의 넓은 다이나믹스를 캡쳐하였으며, 서라운드 스피커는 현란한 기타와 절규하는 팬들의 사운드를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E20/E250P 콤비는 또한 스테레오 레코딩 상에서 어쿠스틱 악기의 연주를 보다 실감나게 전달할 수 있음을 입증하기도 하였다. 그 한 예로, Richard Thompson 트랙 중 'King of Bohemia' 음반의 사운드 이미징은 실감나는 깊이감과 함께 아주 옹골진 느낌이었다 - 또한 Thompson의 보이스 또한 아주 깨끗하고 선명했으며, 기타 현을 뜯는 소리도 아주 자연스러웠다.

1,600달러 미만의 JBL Northridge E 시리즈는 이례적인 사운드를 전달하는 놀라운 가치를 지닌 시스템이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여러분은 서브우퍼 한 개만으로도 만족스러워 할지도 모르지만, 이런 적당한 가격대와 나의 낙관적인 경험 데이터를 비추어 봤을 때, JBL이 추천하는 두 개의 서브우퍼를 이용하는 것은 두 번 생각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 그림.원문 출처 - Website soundandvisionmag.com/ by Tony Cordoza ]

[ 번역 - by Mee-rha Zang ]

JBL 서브우퍼(Northridge E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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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스피커(Northridge 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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